서양미술사 (반양장)
E.H.곰브리치 지음, 백승길 외 옮김 / 예경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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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의 말에 의하면 미술사는 연속적인 진보가 아니라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미술가들의 끝없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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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서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배수아 옮김 / 봄날의책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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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는 도시에서 영원히 고독하게 존재하는 한 인간에 대한 꿈을 꾼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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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 - 이토록 곡해된 사상가가 일찍이 있었던가?
테리 이글턴 지음, 황정아 옮김 / 길(도서출판)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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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에 대한 통념적인 비판을 전부 무찌르며 유머까지 구사하는 문체가 정말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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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관한 질문들
스티븐 히스 지음, 김소연 옮김 / 울력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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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와 프로이트를 통해 영화의 봉합 작용에서 나타나는 관객-주체를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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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역사 2 : 쾌락의 활용 나남신서 411
미셸 푸코 지음, 문경자.신은영 옮김 / 나남출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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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에서의 쾌락의 활용을 성찰함으로써 스스로를 지배하는 윤리학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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