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보았고,나의 젊은 날은늘 오늘 임을 잊지 않고,인생의 목적은 무엇인지생각해보며,우리의 이야기는언제 어디서나작품이 될 수 있구나 깨달았어요부모님과 연관된 이야기들만 보면왜 그렇게 눈물샘이 고장나는지….책으로 또 위로 받았어요읽고 나니세상은 아직 따뜻하구나 싶네요25년에는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남의 시선에 구애받지 말고 스스로에게 먼저 좋은 사라이 되어보세요.📌내가 네 마음 다 안다.📌언제고 변하고 말 겉모습과 달리저마다에게 깃들어생애 내내 타오르는 것이 있었다.📌우리는 각자 이 우주상에 하나뿐인 존재라고 생각해요 나무옆의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