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랑데부 미술관
채기성 지음 / 나무옆의자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희망을
보았고,


나의 젊은 날은
늘 오늘 임을 잊지 않고,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우리의 이야기는
언제 어디서나
작품이 될 수 있구나 깨달았어요




부모님과 연관된 이야기들만 보면
왜 그렇게 눈물샘이 고장나는지….




책으로
또 위로 받았어요



읽고 나니
세상은 아직 따뜻하구나 싶네요



25년에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남의 시선에 구애받지 말고
스스로에게 먼저 좋은 사라이 되어보세요.


📌
내가 네 마음 다 안다.


📌
언제고 변하고 말 겉모습과 달리
저마다에게 깃들어
생애 내내 타오르는 것이 있었다.


📌
우리는 각자 이 우주상에 하나뿐인 존재라고 생각해요



나무옆의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