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 바로 뒷장엔 스티커모음 두장이 있어요~ 제가봐도 브레드이발소는 캐릭터들이 참 귀여운거 같아요 ㅎㅎ
너무 유치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은 그림체의 캐릭터들이라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
어릴적에 스티커 무지 좋아했었는데 애낳고 또 스티커를 보니 막 옛날생각도 나고 ㅋㅋㅋ
스티커 모으고싶은 욕구가 막 치솟더라구요~
여튼 두장의 스티커모음을 서비스? 차원에서 넣어주신거 같아서 참 좋았어요 ~
아이가 TV에 붙이지만 않았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