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은 아직 안읽었는데 본편만으로도 재밌었어요. 피폐하다고 들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고 수를 정신적으로 불안하게 몰아가지만 공이 나름 다정하다고 느껴졌네요. 공엄마가 제일 맘에 드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