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서평 쓰기
📚 지음 : 이근후(이화여대 명예교수)
📃 엮음 : 김선경
🖨️ 출판사 : 갤리온
✒️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의 기술 53"
23년 4월의 봄. 항상 맞이하는 봄이지만, 올 봄은 나에겐 힘든 일의 연속이었다.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나에겐 힐링이 되어줄 무언가가 필요했었는데,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책을 받아 마음이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저자는 얘기 했습니다. '자기 객관화' 내가 타인을 평가하듯 자신을 제 삼자의 시선으로 보는 것. 그리고 그대로의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자신이 원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기 객관화'는 누구에게나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태도라고.
이 책을 읽으면서,
첫째, '심플리파잉Simplifying, 삶을 단순화시켜라" 사고의 단순화. 너무 많이 재지 말고 따지지 말자.
둘째, '무빙Moving, 움직여라' 우리 몸은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는 것.
셋째, '어펙팅Affecting, 마음을 유연하게 하라' 감각을 키우고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을 찾자. 오감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삶의 기쁨이며, 잘 살아가는 힘이 되어 준다는 것.
넷째, '릴렉싱Relaxing, 몸과 마음을 이완하라' 충분히 휴식하자. 일 할 때는 집중해서 일하고 쉴 때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는 것.
다섯째, '투게더링Together-ing, 함께하고 나눠라' 나눔은 봉사의 개념. 나의 모든 일상이 나눔과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하라.
📍 p.44 시간이 흘러 본격적인 노년기에 접어들었을 때 일상의 고통을 어떻게 표현할 지 미리 생각해 보라. 힘든 것을 남이 알아주길 절대로 바라지 마라. 이것이 바로 나이 든 자의 자존심이다.
📍 p.113 자식이 부모에게서 독립하려고 애를 쓰듯, 부모도 어느 순간부터는 자식에게서 독립하는 노력을 기울야 한다.
📍 p.159 진정한 긍정의 고수는 오늘 어떤 일이 일어나든 잘 견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생각이 하루를 결정할 것이다. 그 하루가 모여 평생이 된다.
📍 p.192 우울증 극복의 첫 단추는 슬프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하는 데 있다.
📍 p.232 말만 조심히 해도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 p.233 비비 꼬는 꽈배기 말은 하지 마라. 마음이 꼬여 있을 때는 침묵하는 게 낫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평소 쓰는 말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내가 얼마나 잘 살았는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어떤 단어를 쓰고 있는지 살펴볼 일이다.
📍 p.305 내가 원하는 걸 정확히 아는 것, 그러면 인생은 조금 쉬워진다.
📍 p.346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자기 생각 속에 가두려 하면 관계는 지속 될 수가 없어요.
✒️ 인간의 마음 바다에서 수십 년 간 항해하며 항구로 돌아온 노학자의 이야기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인생의 문제를 쉽게 풀어 쓴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삶의 여정이 너무 힘드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삶이 어떤 것이라고 이 책에선 말하고 있습니다.
휘몰아치듯 지나온 4월을 생각하면 아찔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인생의 파도에 몸을 던져 살아가고 계신 분들 파도에서 잘 살아남기를 바라신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안녕하기를 기원합니다. 🙏
갤리온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흘러 본격적인 노년기에 접어들었을 때 일상의 고통을 어떻게 표현할 지 미리 생각해 보라. 힘든 것을 남이 알아주길 절대로 바라지 마라. 이것이 바로 나이 든 자의 자존심이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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