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영받지못하는기자들  #서평쓰기

📚 지은이 : 이윤석 · 전다빈 · 강희연 · 이환희 · 하혜빈 기자

🖨️ 출판사 : #파지트


✒️ 손석희 앵커가 추천하는 #환영받지못하는기자들

탐사보도의 끝판왕은 JTBC 탐사보도 기자들이 아니겠는가!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면, 시민 의식을 갖고 검증된 사람을 뽑는 것이다. 시민의 역할을 하며 같이 동참하고 거짓뉴스가 아닌 찐뉴스를 하는 기자들을 지지해주고 

우리 또한 매의 눈으로 공정 사회를 망치려 하는 권력을 가진자와 그 권력으로 사익을 추구하는 자들을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감시 해야 한다. 국민 모두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시민 의식을 갖고 함께 동참하고 행동하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는 사견이다.


✒️ 책을 보면서 생각나게 한 영화가 있었다. 1972년 6월 닉슨의 재선을 위해 워싱턴의 워터게이트 빌딩에 있는 민주당 본부에 도청 장치를 설치하려 했던 미국 역사상 최대의 정치 스캔들을 영화화한 #모두가대통령의사람들 닉슨이 처음부터 알고 있던 내용을 말하고 인정 했으면 그는 그렇게 까지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거짓과 은폐로 점철 된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


이 영화를 보면 워싱턴 포스트의 칼 버스 타인(더스틴 호프만)과 밥 우드워드(로버트 레드퍼드) 기자가 진실을 규명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들, 권력을 향한 독자적인 수사를 하면서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계속 탐문을 해 가는 모습을 보면 경외스럽다.


또한 #환영받지못하는기자들 을 읽으면서도 경외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진실 규명을 위한 과정을 가감 없이 내용을 잘 요약해 놓았다. 취재원과의 기싸움, 그 과정에서 읽어내는 진실 됨, 그리고 끝없는 '뻗치기'까지 탐사의 영역은 어디까지 일까. 탐사기자 다섯 명이 모여 취재했던 내용 중 의미가 큰 사건을 간추려 네 가지 취재기를 다룬 <환영받지 못하는 기자들>


📃 1. '공정' 외치던 권력자 이상직의 추락

     2. 의원님들의 '가족회사' 에 숨겨진 비밀

     3. 역사적 책임 부정하는 일본 재벌그룹 '미쓰비시' 추적

     4. 역사를 잊은 나라, 역사를 기록한 나라


📍 p.57 '이게 커지면 이상직 게이트가 될까요? 대한민국이 흔들릴 수 있어요. 기자님, 이 내용 다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 핵심 제보자가 취재팀 기자에게 남긴 말


📍 p.95 취재한 양이 100이라면 취재팀이 보도한 건 10 정도에 불과했다. 책에  더 많은 내용을

담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나머지 90 이 세상에 드러나려면 어느 한두 언론사가 아닌 우리 시민

사회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믿고 있다. 아이러니하게 이상직 의원이 그토록 강조했던 '공정한 사회' 가 가능하다는 걸 꼭 보여주고 싶다.


📍 p.275 "우리가 일으킨 문제들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마 해결 할 수 

없을 겁니다. 평생 못 할 겁니다. 사과와 배상이 우리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 사비네 볼만, 독일 시민


📍 p.282 독일 현지에서 취재하는 동안 또 다른 전범국 일본의 모습이 여러 번 떠올랐다. 부끄러운 과거지만 떳떳하게 밝히고 사과한 독일. 과거에 대한 부정과 더불어 전쟁 피해자들을 향한 추모까지 막겠다는 일본. 두 나라의 모습은 여러모로 크게 달랐다.


'실제로 있었던 일은 언제든 반복될 수 있다.' 


취재팀이 독일에서 자주 보고 들었던 말이다. 독일이 끊임없이 기록하고 반성하는 이유일 것이다. 일본이 독일을 보고 배워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JTBC 탐사보도 기자들이 만들어낸 책 <환영받지 못하는 기자들> 은 우리 사회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드는 데 많은 보탬이 됐다고 봅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취재를 했고, 우리가 몰랐던 내용들을 수록한 책입니다.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이 아닌 시민으로서 이 책을 읽고, 함께 동참하는 시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흥미진진한 #환영받지못하는기자들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실제로 있었던 일은 언제든 반복될 수 있다.‘ -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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