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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작가 - 나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나를 위한 이야기
하미라 지음 / 렛츠북 / 2022년 10월
평점 :

도서 증정] 렛츠북 출판사 '식탁 위의 작가'
'나를 사랑하는 또 다른 나를 위한 이야기'
✒️p. : 105
고전의 매력도 만만치 않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어 서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많은 것을 배운다. 책으로든, 영화로든, 드라마로든 뭐든지 간에 우리는 계속 배우며 살아가고 있다.
✒️p. : 107
꼭 말을 해야 하거나 글을 써야 할 때, 비소로 다독의 힘이 발휘된다.
✒️p. : 200
글쟁이가 글을 쓰지 못하는 순간, 팔다리 묶어 놓은 것 같다. 내 글을 읽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 글쟁이를 행복하게 만들고, 글을 쓰는 힘을 준다. 글쟁이는 글은 밥이고, 물이다.
✒️p. : 224
혼자서도 편안하고 혼자서도 즐거우며 혼자서도 행복 할 수 있을 때, 비소로 누군가와 함께해도 행복할 수 있는 준비가 된 것이다. 그래서 나도 노력해 보려고 한다. 나를 가득 채워서 혼자서 충분히 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말이다.
✒️p. : 225
작가로서의 삶도 마찬가지다. 글을 쓰면서 위로 받고 행복해진다는 것은 다시 한번 깨닫는다. 혼자여도, 함께여도 괜찮다.
오늘도 나는 여전히 글쟁이니까.
이제 나를 사랑해 보려고 한다. 그리고 나에 대해 더 알아가고 새로운 나를 알게 되기를 익숙해져 버린, 소중한 순간들 속에서 나를 찾아내는 연습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사견 :
'식탁 위의 작가' 를 읽으며 막내 방송 작가의 일과 1세대 웹 디자이너의 공통점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 내 웹디의 첫 시작 때의 일.
내가 웹 디자이너로 일을 했을 땐 회사 홈페이지라는 게 낯설기도 하고 의뢰하는 회사에서도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 모르는 상태라 어떤 내용을 웹 상에 담아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웹 디자이너가 기획을 하고, 자료 수집을 하고, 디자인 작업과 코딩까지 하고 프로그래머에게 넘겨야 하는 시스템이었다. 꼼꼼한 프로그래머 같은 경우엔 필요 없는 태그가 많다며 핀잔을 주기도 했으며, sql, asp 환경이 다른 경우엔 디자인 작업에서 코딩 부분이 달랐다.
처음 작가의 고군분투하는 부분을 읽을 때, 많은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리고 지금, 작가와 마찬가지로 제 일을 위해 다시 새로운 일을 하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작가의 책을 읽게 되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역경을 딛고, 다시 자신의 자리에 자리매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마음가짐이 너무 좋았습니다. 누구든 한 가지 일로 살아갈 수 없으므로, 언젠가 놓아야 할 때가 있으므로 이 책은 열심히 살아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할 때 읽어 보면 좋을 그런 책이 아닐까? 개인적인 사견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도서증정으로 #식탁위의작가 를 읽게 해주신 #렛츠북 출판사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일에 도전 할 분들을 위해 이 책을 읽어 보심이 어떨지, 조심히 사견을 네어 봅니다.
꼭 말을 해야 하거나 글을 써야 할 때, 비소로 다독의 힘이 발휘된다.
-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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