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적 감정보다 국제정치의 리얼리즘에 입각하여, 아베 정권에 반대하는 일본 민주시민사회와 촛불혁명의 열정을 가진 한국 시민사회가 연대하는 일은 동아시아 평화 구축의 가장 중요한 초석임을 우리 스스로가 자각해야 할 것이다.
pp.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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