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옳았다 40대 노무현의원이23살 청년 이광재를 만나이야기 했다. “나는 정치를 잘 모릅니다.나를 역사 발전의 도구로 써 주세요”사람사는 세상,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사는평범한 사람들이잘 사는 세상을 꿈꿨다.그 꿈은 현재까지미완이며그 꿈을 이루고원칙과 상식이 통하며사람답게 사는 세상을다시 꿈꿉니다.노무현 대통령과 이광재 의원이 바라는사람답게 사는 세상을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