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옳았다 -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 국민의 대한민국
이광재 지음 / 포르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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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옳았다

40대 노무현의원이
23살 청년 이광재를 만나
이야기 했다.

“나는 정치를 잘 모릅니다.
나를 역사 발전의 도구로 써 주세요”

사람사는 세상,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을 꿈꿨다.

그 꿈은 현재까지
미완이며
그 꿈을 이루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며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다시 꿈꿉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이광재 의원이 바라는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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