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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2 - 10년 후 미래를 먼저 보다 메타버스 2
김상균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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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어요
이런 분야에 워낙 흥미가 있고 관련 책도 재미있게 읽어서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파트1 부분이 어려웠어요 😅

파트3 부분은 참 재미있어요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파트3 부분부터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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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화해 (리커버) - 상처받은 내면의 ‘나’와 마주하는 용기
오은영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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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화해' 책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사실 저는 부모님을 존경하고 아이들도 거의 다 커서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할때는 책을 잘못 선택한 것이 아닌가 고민했어요.
다른 책으로 변경할까 생각하다가 우선 손에 잡은 책이니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아이와 부모가 삶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인간관계이기 때문에 책에서 이야기하는 관계의 이야기는 나의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였어요.

그리고 나는 아이들을 굉장히 존중하며 키웠다고 자부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들도 있었다는것을 알게되기도 했습니다.


어릴적 부모님께 얻은 상처를 안고 사는 분들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는 적극 추천하며 아이와 상관없더라도 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께도 추천하는 책입니다.

화해는 ‘내‘가 ‘나‘와 하는 겁니다.
부모는 죽을 때까지 ‘나‘에게 사과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리는 죽을 때까지 부모를 용서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 마음, 그냥 그대로 두세요. 누구도 나 아닌 남을 어쩌지 못해요. 부모도 내가 아닌 이상 남입니다. 결국 ‘내‘가 화해해야 하는 것은 ‘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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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10만부 기념 황금열쇠 양장 특별판) -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김도윤 지음 / 북로망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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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하단에 "이 책을 가진 것 자체가 럭키다!" 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할때는 보이지 않던 이 글귀가 책을 다 읽고 나니 눈에 들어오고 왜 이런 말을 한건지 공감이 되었어요. 😍

이 책은 꼭 가지고 싶은 책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제가 이 책을 발견하고 읽은 것이 'LUCKY'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에 관련된 책들이 노력과 상관없이 요행을 바라는것 같아서 잘 읽지 않았었어요.
그러다 얼마전 '운의 알고리즘' 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내가 '운'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금색 열쇠가 그려져 있는 이 책을 만난후 자연스럽게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책을 읽으며 진작 읽을걸~하며 후회했네요.
성공에 운이 꼭 필요하며,
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는 것,
그리고 운이 찾아오더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온전한 내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많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운이라는 건 내가 가만히 기다린다고 저절로 오는게 아니다. 내가 직접 찾아 나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운은 사람이 주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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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 컬러 - 사람의 욕망을 움직이는 10가지 색의 법칙
이랑주 지음 / 지와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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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파랑과 노랑의 책표지를 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한 책이예요


색은 소비자들의 구매에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제가 상품을 구매할때도 같은 제품이라도 색이 좋은 것에 손이 먼저 가게되니까요 😆

이 책은 사람의 욕망을 움직이는 색의 법칙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색의 조합이 중요한 액세서리 쇼핑몰을 운영하는 저는 항상 색을 신경쓴다고 하지만 색조합은 너무 어려운 일이예요
쇼핑몰의 구성도 이렇게 저렇게 색을 변경해서 구성해보지만 맞게 하고있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책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친절하고 쉬운 설명과 적절한 사례 사진들이 이해를 더 도와줘서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책으로 배운것들이 앞으로 저의 비즈니스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이 책을 항상 가까이 두고 활용해야겠어요 😊😍


소비자가 "이게 내 스타일이야"라고 말하는 데 있어
"이게 내 컬러야"라는 표현보다 더 쉽고 강력한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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