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만 놓고 보면 수가 에스퍼에서 가이드가 스토리라 완전 맛집 스멜이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좀 산만하다 싶은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다. 별점은 3.5점 정도...? 사건물 느낌으로 읽기에는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