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은 그리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요 책은 꽤 재미있게 읽었다. 공무원의 애환을 그린... ㅜㅜㅜㅜㅜㅜ 직장 이야기가 넘 웃기고 내 코드에도 잘 맞은 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