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워칭 - 보디 랭귀지 연구
데즈먼드 모리스 지음, 김동광 옮김 / 까치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원래 재목은 "맨워칭"이였지만 남성에 국한된 느낌이라고 해서 제목을 바꿔 출판 되었습니다.

사람의 제스추어라든가. 반응에 대하여 동물학자로서의 관점을 유지하고 객관적으로 기술 하고 있습니다.

무언의 말이 무엇인가 궁금하신분은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혹시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거나.. 거만해

보이는 이유가 궁금하세여?  그럼 한번 퐁당.. 즐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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