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이미지, 수사로 읽는 클래식 - 듣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윤희연 지음 / 마티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음악을 들을 때 왜 이 부분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뭔가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ㅎㅎ 1부의 ‘감정‘ 부분도 좋지만 3부의 ‘설득하는 음악‘ 부분을 읽어보면 우리가 실제로 설득되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음악적(정서적/신체적) 설득임을 알 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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