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
한때는 수백권의 만화책을 갖고 있었던 진정한 만화광이었더랬지.
거의 다 처분했지만 이것만큼은 남겨둔 혹은 소장하고픈 만화책들.
가격, 성능, 양, 디자인 등을 고려해서 정말 잘 골랐다 싶은 화장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