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바둑왕 16
홋타 유미 글, 오바타 타케시 그림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고스트 바둑왕.

개인적으로 이스미와 가가를 굉장히 좋아한다.
이 만화는 바둑이라는 지루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소재를 가지고 흥미있게 진지하게
재밌게! 볼수 있는 만화이다.

이 만화를 처음 봤을때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른채 그냥 훌훌훌- 넘겨버렸다.

불계승이 뭐고, 집이 뭐이며, 프로시험 등 그때만 해도 재밌다 라는 생각으로 봤지만 요즘들어
우연찬은 기회에 소장하게 되면서 조금은 더 내용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고스바'고스트바둑왕의 준말'에서 좋아하는 캐릭터가 이스미와 가가인데,
이스미는 "얼굴"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가가는 성격과 얼굴 모든게 마음에 들었달까.(콩깍지)

이 만화를 재밌게 보는 또 다른 방법은,

1권과 23권을 비교해가면서 보는것이다. 그림을.
1권에는 동글동글 아주 귀엽게 생긴아이들이 불과 3년정도가 지나자, 턱을 갸름해지고
눈도 가늘어지며 3년째 같은 머리스타일이건만 무척이나 세련된다. 그리고 가장 용됐다라고 느끼는 캐릭터는
이스미이다. 머리스타일과 눈의 발전이란...훗,

1부가 끝날 무렵, 사이가 사라지게 되는데, 그런 사이를 찾아다니는 히카루를 보는 내가 다 가슴이 아팠다.
얼마나 상실감이 컷을까, 등등,

글은 이것으로 마친다.
내 글은 두서가 없다.
이해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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