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시대의 지성, 청춘의 멘토 박경철의 독설충고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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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가 현 청년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고 애기해주고 있었어.

마치, 귓가에 대고, 속삭이듯 이런 상태를 만들어 주어 미안하다고 하는것 같았지.

나도, 요즘 너무 머리가 아퍼.

30대에 접어들며 생각은 더 많아지고, 내가 처해있는 상태에 대한 한탄과 불신이 가득한 나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산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욱더 많은데 말이야..

그런 많은 고민들을 안고 살아가는 나와같은 이들에 대한 길라잡이 같은 말씀.

좀더 고민하고 생각하고 신중하게. 하지만, 생각만 으로 그치면 절대 안될 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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