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베 세이코님은 진짜 소소한 일상에 일어날수 있는 사건을 미묘한 감정의 차이까지 잡아내어 보여주시는 분이야~ 개인의 미묘한 정말 미묘한 감정을 줄 맞춰져있는 코코블럭 처럼 그려주는 솜씨는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