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ㅣ Taschen 베이직 아트 (마로니에북스) 16
페터 파이스트 지음, 권영진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르느아르는 수식어가 붙어.행복을 그리는화가.
실제로는 매우 행복한 삶을 살진 않았어. 부유하지도 않았고, 말년에는 관절염으로 인하여
손에 붓을 묶어 작업을 할정도였대
그러나 그는 스스로 환쟁이라 말하며, 행복한 그림을 보며 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어.
실제로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따뜻해져. 내몸속에도 뜨거운 피가 흐르는 느낌을 받을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