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그렇게 시작된 편지
김훈태 지음 / 북노마드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살짝 비가오는 거리. 

하얀 비닐 우산을 쓰고, 소복소복 내리는 비를 맞으며, 개천가를 걷고있는 느낌을 주는 교토. 

뜨거운 아메리카노한잔에 미소지으며, 그 미소에 행복을 느끼는. 

일상의 소소한 생각을 나열하는 교토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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