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쿨존에듀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아이가 2학년에 접어들면서 국어를 본격적으로 배우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단어, 문장 그리고 문단에 대한 폭넓은 책읽기를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생활단어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연계된 단어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이가 어려워하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쉽고 재미있 어휘를 확장해주고 교과 어휘를 다시 되돌아본다는 의미로서 해당 학년에 맞는 낱말 퍼즐을 공부하게 되었다. 이 책은 공부라는 느낌보다 놀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쉽게 활동할 수 있도록 친근한 책이다. 바로 똑똑한 낱말 퍼즐 이라늬 책인데 아이 학년에 맞게 2학년 단계를 선택하였다. 1학기가 끝난 시점에 이 책을 보면서 얼마나 1학기 교과의 어휘를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책을 살펴보면 한 페이지가 짝이 되어 구성되어 있다.왼쪽 페이지에는 가로 뜻풀이와 세로 뜻풀이가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해당 뜻풀이의 단어를 적을 수 있도록 빈칸이 되어 있는데 퍼즐 형식이다. 퍼즐 특성상 가로 세로 중의 한 글자가 겹치게 되는데 바로 힌트로 제공될 수 있다. 한 페이지에 많은 문제가 수록되어 있진 않아 아이가 보는 데 집중할 수 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책의 페이지 상단에는 공부한 날을 적을 수 있도록 하여 아이에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놀이터 페이지가 있는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헷갈리는 낱말도 한 번 더 훑어볼 수 있다. 놀이터 페이지 내의 활동북 중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독후활동은 빈칸 채우기 문제이다. 맥락을 읽어보고 비워있는 말풍선 안의 문장을 고르는 문제인데 배웠던 어휘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된다. 책의 말미에는 문제의 정답이 있어 아이가 정답을 맞춰보는 데 용이하다. 아이가 학습하는데 수학과 영어와 같은 과목도 물론이 중요하지만 다른 교과보다 무엇보다 기본이 되어야하는 교과가 국어라고 생각한다. 문해력 향상하는데 어휘의 이해가 밑바탕이라고 생각한다. 단어 습득하고 이해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