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제1회 100자평 백일장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관련 이벤트 :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07227  
※ 도서별 1등은 출판사에서 직접 선정하였습니다.



<개미 요정의 선물>

1등

김*진 treesta****@naver.com

하고 싶은 말과 마음은 한아름 여전히 남아있는데 머뭇거림과 서투름으로 시간은 어느새 흘러가버리고 내 곁에 모든 것이 사라지기 전 그리운 순간으로 돌아가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마지막 여행


참가상

구*은 doyeon.****@hanmail.net
박*진 sujin****@nate.com
왕*희 wangda****@hanmail.net
우*현 lovew****@daum.net
이*진 jeenee****@hanmail.net
이*민 lsm****@naver.com
이*영 leehy****@empal.com
전*진 se-****@hanmail.net
정*성 sky****@hotmail.com
홍*영 angel****@nate.com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1등

추*진 chu****@naver.com

구멍가게와 계절나무가 어우러진걸 보며 사라지는 가게의 마지막을 남기시나보다 했다. 자세히보니, 가게문이 다들 열려있다. 오늘도 열었는데 내일도 열려있게 하고싶다는 마음이 평상 밑 대야에까지 깃들어있었다.


참가상

강*주 bhej****@hanmail.net
김*진 santa_****@naver.com
김*영 kkb****@hanmail.net
김*경 love-my-****@nate.com
박*선 akj****@naver.com
이*정 cloudy****@naver.com
임*주 st****@hanmail.net
정*경 blo****@chol.com
조*상 fianh****@naver.com
황*섭 jdx****@hanmail.net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1등

강*중 marble****@naver.com

딱딱했던 마음이 노글노글해진다. 울다가 웃다가.. 따뜻하게 마음이 정화 되는 책, 언제 어디서나 누가 읽어도 좋은 책. 소중한 사람에게도 건네본다.


참가상

김*회 monja****@hanmail.net
김*정 stel****@daum.net
문*정 cr****@nate.com
박*은 codms****@naver.com
박*석 phs****@hanmail.net
신*숙 berac****@naver.com
이*희 zartund_****@naver.com
임*수 suya****@nate.com
정*수 chfhd****@naver.com
조*경 ch****@naver.com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1등

강*주 snoopy****@hanmail.net

마스다미리의 만화는 간결하다. 깔끔하다. 그 안에서 사유하게 한다. 맘이 따뜻해진다! 독자이길 잘했다는 기분이든다.


참가상

강*주 angl****@hanmail.net
김*슬 herw****@naver.com
김*림 YOORIMYO****@NAVER.COM
배*윤 bi****@hanmail.net
오*순 ongi****@naver.com
이*라 luvo****@naver.com
이*주 ooppqq****@hanmail.net
장*아 263****@hanmail.net
전*름 ladybug_****@naver.com
최*희 won****@hanmail.net



<내 인생은 열린 책>

1등

김*석 jk32****@naver.com

완벽하지 않지만 특별한 소리가 담겨 있는 소설이다.회색빛의 음산한 성장환경과 상처난 이혼생활로 작가의 글은 견고한 지반을 이루었다.볼링공이 흩어지는 현기증과 고동치는 에로틱이 있다.보헤미안의 삶을 살았을 작가는 ˝집으로 가는 글쓰기˝를 쉼없이 찾아 꽃과 고택의 본향으로 갔으리라.


참가상

곽*영 my****@korea.com
김*윤 charles****@hanmail.net
김* corpsof****@hanmail.net
김*루 y713****@naver.com
남*은 eodrn7lo****@nate.com
박*미 young****@nate.com
소*주 sha****@hanmail.net
오*희 shyr****@naver.com
이*경 fall****@hanmail.net
최*은 ia****@naver.com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1등

조*철 choc****@naver.com

특유의 농담 속에 자신만의 특색있는 감각을 녹여 이제는 정지돈 작가님만의 색을 만들어 가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소설집입니다. 가벼운 농담같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다를 수 있음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참가상

김*연 llosi****@gmail.com
나*채 balthaz****@naver.com
문*형 imagod****@naver.com
선*정 tjse****@naver.com
오*지 scully****@hanmail.net
유*상 nb****@naver.com
윤* jjmous****@dreamwiz.com
이*영 emilyd****@naver.com
최*영 chy****@daum.net
황*일 rain****@naver.com



<두 사람이 걸어가>

1등

김*경 hgk****@naver.com

글로 그림을 그린 것 같다 두 작가의 만남이 굉장히 파괴적이라 나중에 무릎을 치게 하는 한 박자 느린 책


참가상

고*민 m****@naver.com
곽*일 djd****@naver.com
김*은 caramel****@naver.com
김*현 gloryf****@hanmail.net
박*애 mitche****@naver.com
사*자 ra****@nate.com
오*순 k****@naver.com
이*한 engksd****@naver.com
이*희 fr****@hanmail.net
추*주 hyunju****@hanmail.net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1등

변*래 sain****@naver.com

인종차별의 심리적 내면을 잘 짚어주고 있다. 결국 일차적인 문제는 타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일어나는 불안심리와 인식의 치우침이 ‘차별‘을 유도하는 것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추스린다. 


참가상

김*철 ksc****@naver.com 
박*규 jhza****@naver.com
신*정 r****@naver.com
안*수 ahn****@naver.com
안*환 hyunhwa****@hotmail.com
이*영 sungod****@hanmail.net
이*호 gusgh****@naver.com
임*정 entia****@naver.com
정*아 sy****@naver.com
황*순 babyim****@naver.com



<룬샷>

1등

탁*범 hans****@hanmail.net

창의와 혁신으로 무장된 괴짜들이 바꾼 역사 이야기. 무모한 발상이 도전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토양이 형성되어 있는지 묻고 있는 책이다. 세상을 읽고 시대를 통찰하며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보고서라 부르고 싶다.


참가상

김*현 east****@empal.com
김*주 akva****@naver.com
신*나 shn****@hanmail.net
이*수 p****@naver.com
이*아 lja****@naver.com
이*형 to****@naver.com
임*빈 c****@naver.com
조*건 b****@naver.com
진*엽 gksdu****@naver.com
추*호 chooseo****@naver.com



<마리 퀴리>

1등

안*신 a40****@hanmail.net

19세기말여성에대한 차별이 존재하는속에 폴란드에서 프랑스까지가서 만학으로 공부한 여류과학자의 삶이 얼마나 열혈여성으로서의 투쟁이었나가 느껴집니다.가난과 과부가된 슬픔,고난이 천재를 만들었네요.


참가상

길*종 ka****@naver.com
김*경 knob****@naver.com
김*연 kge****@hanmail.net
박*경 sp****@naver.com
여*진 yes****@naver.com
이*민 manw****@hotmail.com
이*연 see****@yahoo.com
전*주 jeonbj****@daum.net
조*래 jo-****@hanmail.net
최*유 dhkdql****@naver.com



<목소리를 드릴게요>

1등

이*향 255****@naver.com

일상 속에 스며든 작은 비일상, 생물 모두를 아우르는 환경주의적 시각과 이를 통해 바라본 인류에게 느끼는 따스한 마음. 이 모든 것이 넓은 의미의 사랑 아래 부드럽게 어우러진, 이른바 ‘정세랑 월드‘의 정수.


참가상

구*예 little****@naver.com
김*성 kim9626****@gmail.com
김* vir****@hanmail.net
김*령 ryeong_****@naver.com
박*경 lloo****@hanmail.net
박*지 vol_l****@naver.com
이*아 fac****@naver.com
이*선 with****@hnamail.net
이*수 zzzha****@nate.com
임*연 ee****@hanmail.net



<미국식 영작문 수업>

1등

임*희 41****@naver.com

다른 영작문 책에는 볼 수 없었던 에세이 개요 짜기부터 단어의 미세한 뉘앙스까지 살릴 수 있는 작문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당장 적용해볼 수 있는 팁들이 많아서 유용해요!


참가상

류*철 stoneco****@hanmail.net
박* anotherw****@empal.com
양*연 keri****@paran.com
이*연 se****@naver.com
이*상 loyo****@naver.com
이*진 hjn****@naver.com
전*균 au****@naver.com
정*인 hum****@hanmail.net
조*현 haile****@naver.com
한*혜 heto****@nate.com



<미생물>

1등

이*홍 l2****@naver.com

보이지 않게 꿈틀대는 작은 우주


참가상

김*오 nig****@daum.net
김*현 musicemp****@naver.com
김*숙 rlawltn****@naver.com
김*연 kimta****@hanmail.net
노*문 jum****@gmail.com
박*옥 lu****@daum.net
박*범 revvit****@naver.com
서*결 hahum****@naver.com
유*주 y****@naver.com
최*규 ce****@naver.com



<밥상의 말>

1등

최*민 julli****@daum.net

이 책을 읽고 나니 밥상이 달리 보이더라구요.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하는 밥상에서 음식이 주는 온기, 노동의 가치, 동등함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어 좋았어요. 밥상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 같아요~


참가상

김*정 y****@hanmail.net
김*자 sun****@hanmail.net
김*성 seoy****@naver.com
김*민 veryj****@gmail.com
남*림 qwe1****@naver.com
도*화 mwd****@hanmail.net
박*현 original****@hanmail.net
심*리 gs****@naver.com
장*규 littlekn****@hanmail.net
홍*준 unheiml****@naver.com



<붕대 감기>

1등

최*은 zeros****@naver.com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이 세상에 함께 스며들어가는 과정을 잘 나타낸 작품. 혼자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나아간다는 것. ‘함께‘라는 연대의 힘.


참가상

권*정 wie****@naver.com
김*희 los****@naver.com
김*희 purl****@gmail.com
민*은 gur****@naver.com
박*소 msh****@naver.com
박*하 eep****@naver.com
박*선 madaboutyo****@hanmail.net
신*선 js****@bok.or.kr
이*환 mep****@daum.net
황*린 cf****@naver.com



<빈 옷장>

1등

김*연 ad****@naver.com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오가며 살아야 했던 소녀 드니즈. 그의 고독과 소외, 혼란과 불안, 갈망, 수치심, 일탈, 반항이 처절하고도 매혹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드니즈는 에르노 그 자신이면서 모든 소녀이기도 하다.


참가상

강*영 carpediem****@hanmail.net
강*영 idid****@naver.com
노*희 nomu****@naver.com
문*숙 ast****@nate.com
문*현 sy****@naver.com
서*주 lattef****@naver.com
성*옥 syug****@naver.com
이*은 dlruddm****@naver.com
장*화 jjqha****@naver.com
한*탁 fredd****@naver.com



<사랑 밖의 모든 말들>

1등

김*건 serenene****@gmail.com

어떤 책은 읽고 난 뒤 각각의 문장들은 어디론가 날아가고, 작가 그 사람만이 남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이 그러하다. 작가가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들을 얼마나 소중히 하는 사람인지 책을 통해 절실히 느끼게 된다.


참가상

김*란 haran****@hotmail.com
박*영 saeyoun****@daum.net
박*영 mooa****@naver.com
송*삼 song****@hanmail.net
이*진 cakung****@hanmail.net
임*정 gracelov****@naver.com
임*영 miffy****@naver.com
주*옥 jupit****@empal.com
진*균 mkjinn****@gmail.com
최*영 jy****@naver.com



<산비둘기>

1등

이*성 b2****@naver.com

글자 하나하나에 권정생 시인의 마음이 담겨져 있고, 직접 자르고 붙인 색종이 하나하나에 시인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지금은 어른이 된 마음이 어렴풋이 기억하는 그때의 새싹이 다시 작은 공간을 채울 것 같다.


참가상

김*주 mj****@naver.com
김*현 dreamer****@naver.com
나*용 god****@gmail.com
노*주 no****@chol.com
안*원 a****@nate.com
윤*영 regina****@hanmail.net
이*은 yiqihec****@naver.com
장*영 writeabook****@naver.com
조*현 cyuhyeon****@naver.com
주*연 af****@gmail.com



<소중한 사람에게>

1등

서*경 littlegi****@naver.com

가만히 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그림이다. 거기다 깊을 울림을 주는 글까지. 제목 그대로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고 그와 함께 보고 싶은 책이다. 단순한 그림책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부족하다. 


참가상

구*현 jd****@nate.com
박*자 sirf****@nate.com
박*윤 codb****@naver.com
배*영 bd****@naver.com
손*희 son****@naver.com
손*정 attaa****@naver.com
임*혜 eunh****@naver.com
정*영 lllsh****@naver.com
지*주 hyunjum****@naver.com
황*리 miri_b****@hanmail.net



<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

1등

박*훈 sk****@hanmail.net

꽃같은 자식들을 뒤로하고 우랄을 향해가는 그녀의 발자국에 마음이 짠하다. 볼셰비키 혁명과 노동자 해방을 위해 자신의 삶을 파랗게 불태운 그녀의 이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혁명가, 김알렉산드라. 


참가상

고*진 hoi****@gmail.com
김*화 little****@naver.com
김*석 ze****@naver.com
김*란 heyw****@naver.com
윤*현 hoppa****@naver.com
이*일 lmi****@chol.com
이*준 basili****@gmail.com
이*자 amp****@naver.com
임*영 goodam****@nate.com
홍*재 stay****@naver.com



<식사에 대한 생각>

1등

김*연 ad****@naver.com

음식은 넘쳐나는데 정작 허기진 오늘날 식문화를 파헤쳐 ‘자신만의 달콤하고 푸른 잔디’를 찾아내는 법까지 명민하게 제시한다. 단순히 식문화 뿐만이 아니라 풍요 속의 빈곤인 현대인의 삶도 돌아보게 되는 책.


참가상

권*란 ssa****@hanmail.net
김*애 kka****@naver.com
김*천 k****@naver.com
김*영 key****@hotmail.com
김*만 heman****@naver.com
노*미 noh****@gmail.com
박*균 freedom****@naver.com
오*경 ingi****@naver.com
이*제 indi****@naver.com
전*정 suejeon****@naver.com



<아직 멀었다는 말>

1등

황*란 gps****@naver.com

차마 돌아설 수 없어 머뭇거리는 마음이 측은지심이라면 이 소설은 그 너머에 마음에 향하도록 만든다. 고단한 주인공들 마음에 손을 포개어주고, 함께 주저앉고픈 마음을 불어넣는 힘이 있는 소설이었다. 


참가상

김*령 tomato****@naver.com
김*르 km****@naver.com
방*진 summersn****@naver.com
심*기 ig95****@naver.com
엄*란 redpot****@naver.com
오*진 jin****@naver.com
유*화 66****@naver.com
이*혜 shsh****@hanmail.net
장*아 seoa****@naver.com
하*은 24g****@hanmail.net



<야생의 위로>

1등

이*성 b2****@naver.com

몸으로 체감하는 자연이 좋은 줄은 알았지만, 기록하고 기억하는 자연은 적극적으로 회복하는 힘을 가지고 있네요. 계절이 가진 변화와 반복은 마음을 지치지 않게 하면서 균형과 안정을 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참가상

구*석 bon****@naver.com
김*진 shizu****@naver.com
김* voll****@hanmail.net
김*미 orangepar****@daum.net
김*훈 kthhsh****@naver.com
백*연 babybl****@hanmail.net
여*정 blan****@hanmail.net
이*정 eun****@naver.com
정*숙 bird****@hanmail.net
황*우 oneko****@naver.com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1등

이*남 jn****@hanmail.net

외국에 살았던 적이 있다. 공기처럼 언어도 소통을 해야 되는데 난 언어의 장벽앞에 그대로 서 있었다. 대화를 누군가와 쉽게 못한다는건 내가 혼자 담을 쌓고 숨어 지낸다는 것.그 때 우연히 본 책. 난 달라졌다


참가상

강*정 winter****@naver.com
김*준 inne****@empas.com
김*혜 rupus****@naver.com
박*조 masterjoe****@gmail.com
오*혁 dhwpgur****@naver.com
유*빛 dog****@naver.com
이*정 wage****@hanmail.net
장*주 turning****@naver.com
최*호 jgh****@naver.com
최*욱 acj****@paran.com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1등

서*나 jennifer****@nate.com

작가는 이기적이라고 했지만 가장 이타적인 삶이다. 다양하고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이책은 타인의 시선과 기준이 아닌, 나라는 사람의 계절, 각자의 가치에 맞게, 나 자신을 책임질 줄 아는 법을 알려준다.


참가상

김*곤 lyricist****@nate.com
김*선 hsinj****@hanmail.net
김*지 ****@naver.com
나*희 didtd****@naver.com
서*숙 appl****@hanmail.net
성*선 comodod****@naver.com
양*람 kmo****@hanmail.net
이*은 withinpass****@gmail.com
임*묵 kka****@daum.net
최*선 wund****@naver.com



<인간의 피안>

1등

이*상 ljs****@naver.com

인간이 만든 지능 ‘인공지능‘이 수천만, 수억 년의 경험이 오랫동안 축적 발전되며 이어온 ‘인간지능‘을 뛰어넘게 되는 시점, ‘특이점‘은 과연 올까요? 만약 온다면, 인간은 또 어느 언덕(피안)으로 건너야 할까요?


참가상

jeong **** choo selu****@naver.com
김*미 dlsne****@naver.com
문*미 ko****@naver.com
서*숙 dtla****@naver.com
심*자 simdece****@naver.com
안*혜 rns****@naver.com
은*인 suin****@naver.com
한*규 hsgmovie****@daum.net
허*민 jw****@naver.com
홍*경 na****@hanmail.net



<정년이 1>

1등

송*은 cami****@naver.com

굵직한 이목구비를 종이 가득 그려낸 작가의 그림실력이 주체적인 주인공 정년의 서사와 만나서 시원스럽게 뻗어나간다. 딛는 걸음마다 돌이 발부리에 차이는 삶이지만, 그래도 직진하는 그의 모습을 닮고 싶어 진다


참가상

곽*은 elynn****@naver.com
금*지 aple****@naver.com
기*혁 ein****@naver.com
김*은 hesedk****@gmail.com
마*담 sundung****@naver.com
박*원 r****@naver.com
유*영 u****@naver.com
이*화 a****@nate.com
이*혜 ocean****@naver.com
임*운 yim****@naver.com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1등

정*아 nova****@daum.net

영화 텍스트가 비상하게 잘 쓰인 경우입니다. 전작들보다 오후 작가 의견이 훨씬 많이 드러나네요. 화끈한 글발과 매력이 단비 같습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이런 용기. 부디 계속해주세요.


참가상

김*자 kjs****@hanmail.net
김*재 d****@naver.com
김*한 iron****@hanmail.net
김*래 angelkh****@naver.com
노*오 rch****@naver.com
문*건 mooncg****@gmail.com
박*원 mli****@hanmail.net
안*연 pe****@hanmail.net
차*현 wpffltkwntpdy****@naver.com
함*환 blueeyse****@naver.com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

1등

이*성 b2****@naver.com

띄어쓰기없는 ‘수금지화목토천해‘에 크기와 거리, 공간을 찾아주고, 생략되어 잊혀졌던 존재들과 원리들이 그 사이를 채운 태양계의 본모습을 통해 지구인이 살아가는 거대한 세계를 실감하는‘태양계 대사전‘


참가상

강*진 the_ca****@naver.com
김*완 shine****@naver.com
김*욱 hwkim****@naver.com
박*현 shipdu****@gmail.com
박*상 timeb****@hanmail.net
박*연 wldus2****@naver.com
신*희 a87****@naver.com
이*정 elli****@naver.com
이*훈 dpr****@daum.net
최*원 forwl****@naver.com



<혼자 공부하는 파이썬>

1등

김*루 y713****@naver.com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야도 이렇게 쉽게 일반적인 책으로 접근할 수 있고, 심지어 혼자 스스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다 읽고나서 잘했어라고 나 자신을 마음껏 칭찬해주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참가상

권*정 sjg****@hanmail.net
김*구 fin08****@naver.com
김*경 ko****@naver.com
김*진 ck****@naver.com
박*희 gn0****@naver.com
서*민 seopoo****@naver.com
장*혁 dae****@naver.com
조*균 erik****@naver.com
주*별 qufd****@naver.com
하*덕 h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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