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별 1등은 출판사에서 직접 선정하였습니다.
<개미 요정의 선물>
1등
김*진 |
treesta****@naver.com |
하고 싶은 말과 마음은 한아름 여전히 남아있는데 머뭇거림과 서투름으로 시간은 어느새 흘러가버리고 내 곁에 모든 것이 사라지기 전 그리운 순간으로 돌아가 나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마지막 여행
참가상
구*은 |
doyeon.****@hanmail.net |
박*진 |
sujin****@nate.com |
왕*희 |
wangda****@hanmail.net |
우*현 |
lovew****@daum.net |
이*진 |
jeenee****@hanmail.net |
이*민 |
lsm****@naver.com |
이*영 |
leehy****@empal.com |
전*진 |
se-****@hanmail.net |
정*성 |
sky****@hotmail.com |
홍*영 |
angel****@nate.com |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1등
구멍가게와 계절나무가 어우러진걸 보며 사라지는 가게의 마지막을 남기시나보다 했다. 자세히보니, 가게문이 다들 열려있다. 오늘도 열었는데 내일도 열려있게 하고싶다는 마음이 평상 밑 대야에까지 깃들어있었다.
참가상
강*주 |
bhej****@hanmail.net |
김*진 |
santa_****@naver.com |
김*영 |
kkb****@hanmail.net |
김*경 |
love-my-****@nate.com |
박*선 |
akj****@naver.com |
이*정 |
cloudy****@naver.com |
임*주 |
st****@hanmail.net |
정*경 |
blo****@chol.com |
조*상 |
fianh****@naver.com |
황*섭 |
jdx****@hanmail.net |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1등
딱딱했던 마음이 노글노글해진다. 울다가 웃다가.. 따뜻하게 마음이 정화 되는 책, 언제 어디서나 누가 읽어도 좋은 책. 소중한 사람에게도 건네본다.
참가상
김*회 |
monja****@hanmail.net |
김*정 |
stel****@daum.net |
문*정 |
cr****@nate.com |
박*은 |
codms****@naver.com |
박*석 |
phs****@hanmail.net |
신*숙 |
berac****@naver.com |
이*희 |
zartund_****@naver.com |
임*수 |
suya****@nate.com |
정*수 |
chfhd****@naver.com |
조*경 |
ch****@naver.com |
<나답게 살고 있습니다>
1등
강*주 |
snoopy****@hanmail.net |
마스다미리의 만화는 간결하다. 깔끔하다. 그 안에서 사유하게 한다. 맘이 따뜻해진다! 독자이길 잘했다는 기분이든다.
참가상
강*주 |
angl****@hanmail.net |
김*슬 |
herw****@naver.com |
김*림 |
YOORIMYO****@NAVER.COM |
배*윤 |
bi****@hanmail.net |
오*순 |
ongi****@naver.com |
이*라 |
luvo****@naver.com |
이*주 |
ooppqq****@hanmail.net |
장*아 |
263****@hanmail.net |
전*름 |
ladybug_****@naver.com |
최*희 |
won****@hanmail.net |
<내 인생은 열린 책>
1등
완벽하지 않지만 특별한 소리가 담겨 있는 소설이다.회색빛의 음산한 성장환경과 상처난 이혼생활로 작가의 글은 견고한 지반을 이루었다.볼링공이 흩어지는 현기증과 고동치는 에로틱이 있다.보헤미안의 삶을 살았을 작가는 ˝집으로 가는 글쓰기˝를 쉼없이 찾아 꽃과 고택의 본향으로 갔으리라.
참가상
곽*영 |
my****@korea.com |
김*윤 |
charles****@hanmail.net |
김* |
corpsof****@hanmail.net |
김*루 |
y713****@naver.com |
남*은 |
eodrn7lo****@nate.com |
박*미 |
young****@nate.com |
소*주 |
sha****@hanmail.net |
오*희 |
shyr****@naver.com |
이*경 |
fall****@hanmail.net |
최*은 |
ia****@naver.com |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1등
특유의 농담 속에 자신만의 특색있는 감각을 녹여 이제는 정지돈 작가님만의 색을 만들어 가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소설집입니다. 가벼운 농담같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다를 수 있음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참가상
김*연 |
llosi****@gmail.com |
나*채 |
balthaz****@naver.com |
문*형 |
imagod****@naver.com |
선*정 |
tjse****@naver.com |
오*지 |
scully****@hanmail.net |
유*상 |
nb****@naver.com |
윤* |
jjmous****@dreamwiz.com |
이*영 |
emilyd****@naver.com |
최*영 |
chy****@daum.net |
황*일 |
rain****@naver.com |
<두 사람이 걸어가>
1등
글로 그림을 그린 것 같다 두 작가의 만남이 굉장히 파괴적이라 나중에 무릎을 치게 하는 한 박자 느린 책
참가상
고*민 |
m****@naver.com |
곽*일 |
djd****@naver.com |
김*은 |
caramel****@naver.com |
김*현 |
gloryf****@hanmail.net |
박*애 |
mitche****@naver.com |
사*자 |
ra****@nate.com |
오*순 |
k****@naver.com |
이*한 |
engksd****@naver.com |
이*희 |
fr****@hanmail.net |
추*주 |
hyunju****@hanmail.net |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1등
인종차별의 심리적 내면을 잘 짚어주고 있다. 결국 일차적인 문제는 타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일어나는 불안심리와 인식의 치우침이 ‘차별‘을 유도하는 것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추스린다.
참가상
김*철 |
ksc****@naver.com |
박*규 |
jhza****@naver.com |
신*정 |
r****@naver.com |
안*수 |
ahn****@naver.com |
안*환 |
hyunhwa****@hotmail.com |
이*영 |
sungod****@hanmail.net |
이*호 |
gusgh****@naver.com |
임*정 |
entia****@naver.com |
정*아 |
sy****@naver.com |
황*순 |
babyim****@naver.com |
<룬샷>
1등
창의와 혁신으로 무장된 괴짜들이 바꾼 역사 이야기. 무모한 발상이 도전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토양이 형성되어 있는지 묻고 있는 책이다. 세상을 읽고 시대를 통찰하며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보고서라 부르고 싶다.
참가상
김*현 |
east****@empal.com |
김*주 |
akva****@naver.com |
신*나 |
shn****@hanmail.net |
이*수 |
p****@naver.com |
이*아 |
lja****@naver.com |
이*형 |
to****@naver.com |
임*빈 |
c****@naver.com |
조*건 |
b****@naver.com |
진*엽 |
gksdu****@naver.com |
추*호 |
chooseo****@naver.com |
<마리 퀴리>
1등
19세기말여성에대한 차별이 존재하는속에 폴란드에서 프랑스까지가서 만학으로 공부한 여류과학자의 삶이 얼마나 열혈여성으로서의 투쟁이었나가 느껴집니다.가난과 과부가된 슬픔,고난이 천재를 만들었네요.
참가상
길*종 |
ka****@naver.com |
김*경 |
knob****@naver.com |
김*연 |
kge****@hanmail.net |
박*경 |
sp****@naver.com |
여*진 |
yes****@naver.com |
이*민 |
manw****@hotmail.com |
이*연 |
see****@yahoo.com |
전*주 |
jeonbj****@daum.net |
조*래 |
jo-****@hanmail.net |
최*유 |
dhkdql****@naver.com |
<목소리를 드릴게요>
1등
일상 속에 스며든 작은 비일상, 생물 모두를 아우르는 환경주의적 시각과 이를 통해 바라본 인류에게 느끼는 따스한 마음. 이 모든 것이 넓은 의미의 사랑 아래 부드럽게 어우러진, 이른바 ‘정세랑 월드‘의 정수.
참가상
구*예 |
little****@naver.com |
김*성 |
kim9626****@gmail.com |
김* |
vir****@hanmail.net |
김*령 |
ryeong_****@naver.com |
박*경 |
lloo****@hanmail.net |
박*지 |
vol_l****@naver.com |
이*아 |
fac****@naver.com |
이*선 |
with****@hnamail.net |
이*수 |
zzzha****@nate.com |
임*연 |
ee****@hanmail.net |
<미국식 영작문 수업>
1등
다른 영작문 책에는 볼 수 없었던 에세이 개요 짜기부터 단어의 미세한 뉘앙스까지 살릴 수 있는 작문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당장 적용해볼 수 있는 팁들이 많아서 유용해요!
참가상
류*철 |
stoneco****@hanmail.net |
박* |
anotherw****@empal.com |
양*연 |
keri****@paran.com |
이*연 |
se****@naver.com |
이*상 |
loyo****@naver.com |
이*진 |
hjn****@naver.com |
전*균 |
au****@naver.com |
정*인 |
hum****@hanmail.net |
조*현 |
haile****@naver.com |
한*혜 |
heto****@nate.com |
<미생물>
1등
보이지 않게 꿈틀대는 작은 우주
참가상
김*오 |
nig****@daum.net |
김*현 |
musicemp****@naver.com |
김*숙 |
rlawltn****@naver.com |
김*연 |
kimta****@hanmail.net |
노*문 |
jum****@gmail.com |
박*옥 |
lu****@daum.net |
박*범 |
revvit****@naver.com |
서*결 |
hahum****@naver.com |
유*주 |
y****@naver.com |
최*규 |
ce****@naver.com |
<밥상의 말>
1등
이 책을 읽고 나니 밥상이 달리 보이더라구요.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하는 밥상에서 음식이 주는 온기, 노동의 가치, 동등함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어 좋았어요. 밥상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게 될 것 같아요~
참가상
김*정 |
y****@hanmail.net |
김*자 |
sun****@hanmail.net |
김*성 |
seoy****@naver.com |
김*민 |
veryj****@gmail.com |
남*림 |
qwe1****@naver.com |
도*화 |
mwd****@hanmail.net |
박*현 |
original****@hanmail.net |
심*리 |
gs****@naver.com |
장*규 |
littlekn****@hanmail.net |
홍*준 |
unheiml****@naver.com |
<붕대 감기>
1등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이 세상에 함께 스며들어가는 과정을 잘 나타낸 작품. 혼자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나아간다는 것. ‘함께‘라는 연대의 힘.
참가상
권*정 |
wie****@naver.com |
김*희 |
los****@naver.com |
김*희 |
purl****@gmail.com |
민*은 |
gur****@naver.com |
박*소 |
msh****@naver.com |
박*하 |
eep****@naver.com |
박*선 |
madaboutyo****@hanmail.net |
신*선 |
js****@bok.or.kr |
이*환 |
mep****@daum.net |
황*린 |
cf****@naver.com |
<빈 옷장>
1등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오가며 살아야 했던 소녀 드니즈. 그의 고독과 소외, 혼란과 불안, 갈망, 수치심, 일탈, 반항이 처절하고도 매혹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드니즈는 에르노 그 자신이면서 모든 소녀이기도 하다.
참가상
강*영 |
carpediem****@hanmail.net |
강*영 |
idid****@naver.com |
노*희 |
nomu****@naver.com |
문*숙 |
ast****@nate.com |
문*현 |
sy****@naver.com |
서*주 |
lattef****@naver.com |
성*옥 |
syug****@naver.com |
이*은 |
dlruddm****@naver.com |
장*화 |
jjqha****@naver.com |
한*탁 |
fredd****@naver.com |
<사랑 밖의 모든 말들>
1등
김*건 |
serenene****@gmail.com |
어떤 책은 읽고 난 뒤 각각의 문장들은 어디론가 날아가고, 작가 그 사람만이 남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이 그러하다. 작가가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들을 얼마나 소중히 하는 사람인지 책을 통해 절실히 느끼게 된다.
참가상
김*란 |
haran****@hotmail.com |
박*영 |
saeyoun****@daum.net |
박*영 |
mooa****@naver.com |
송*삼 |
song****@hanmail.net |
이*진 |
cakung****@hanmail.net |
임*정 |
gracelov****@naver.com |
임*영 |
miffy****@naver.com |
주*옥 |
jupit****@empal.com |
진*균 |
mkjinn****@gmail.com |
최*영 |
jy****@naver.com |
<산비둘기>
1등
글자 하나하나에 권정생 시인의 마음이 담겨져 있고, 직접 자르고 붙인 색종이 하나하나에 시인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지금은 어른이 된 마음이 어렴풋이 기억하는 그때의 새싹이 다시 작은 공간을 채울 것 같다.
참가상
김*주 |
mj****@naver.com |
김*현 |
dreamer****@naver.com |
나*용 |
god****@gmail.com |
노*주 |
no****@chol.com |
안*원 |
a****@nate.com |
윤*영 |
regina****@hanmail.net |
이*은 |
yiqihec****@naver.com |
장*영 |
writeabook****@naver.com |
조*현 |
cyuhyeon****@naver.com |
주*연 |
af****@gmail.com |
<소중한 사람에게>
1등
서*경 |
littlegi****@naver.com |
가만히 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그림이다. 거기다 깊을 울림을 주는 글까지. 제목 그대로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고 그와 함께 보고 싶은 책이다. 단순한 그림책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부족하다.
참가상
구*현 |
jd****@nate.com |
박*자 |
sirf****@nate.com |
박*윤 |
codb****@naver.com |
배*영 |
bd****@naver.com |
손*희 |
son****@naver.com |
손*정 |
attaa****@naver.com |
임*혜 |
eunh****@naver.com |
정*영 |
lllsh****@naver.com |
지*주 |
hyunjum****@naver.com |
황*리 |
miri_b****@hanmail.net |
<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
1등
꽃같은 자식들을 뒤로하고 우랄을 향해가는 그녀의 발자국에 마음이 짠하다. 볼셰비키 혁명과 노동자 해방을 위해 자신의 삶을 파랗게 불태운 그녀의 이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혁명가, 김알렉산드라.
참가상
고*진 |
hoi****@gmail.com |
김*화 |
little****@naver.com |
김*석 |
ze****@naver.com |
김*란 |
heyw****@naver.com |
윤*현 |
hoppa****@naver.com |
이*일 |
lmi****@chol.com |
이*준 |
basili****@gmail.com |
이*자 |
amp****@naver.com |
임*영 |
goodam****@nate.com |
홍*재 |
stay****@naver.com |
<식사에 대한 생각>
1등
음식은 넘쳐나는데 정작 허기진 오늘날 식문화를 파헤쳐 ‘자신만의 달콤하고 푸른 잔디’를 찾아내는 법까지 명민하게 제시한다. 단순히 식문화 뿐만이 아니라 풍요 속의 빈곤인 현대인의 삶도 돌아보게 되는 책.
참가상
권*란 |
ssa****@hanmail.net |
김*애 |
kka****@naver.com |
김*천 |
k****@naver.com |
김*영 |
key****@hotmail.com |
김*만 |
heman****@naver.com |
노*미 |
noh****@gmail.com |
박*균 |
freedom****@naver.com |
오*경 |
ingi****@naver.com |
이*제 |
indi****@naver.com |
전*정 |
suejeon****@naver.com |
<아직 멀었다는 말>
1등
차마 돌아설 수 없어 머뭇거리는 마음이 측은지심이라면 이 소설은 그 너머에 마음에 향하도록 만든다. 고단한 주인공들 마음에 손을 포개어주고, 함께 주저앉고픈 마음을 불어넣는 힘이 있는 소설이었다.
참가상
김*령 |
tomato****@naver.com |
김*르 |
km****@naver.com |
방*진 |
summersn****@naver.com |
심*기 |
ig95****@naver.com |
엄*란 |
redpot****@naver.com |
오*진 |
jin****@naver.com |
유*화 |
66****@naver.com |
이*혜 |
shsh****@hanmail.net |
장*아 |
seoa****@naver.com |
하*은 |
24g****@hanmail.net |
<야생의 위로>
1등
몸으로 체감하는 자연이 좋은 줄은 알았지만, 기록하고 기억하는 자연은 적극적으로 회복하는 힘을 가지고 있네요. 계절이 가진 변화와 반복은 마음을 지치지 않게 하면서 균형과 안정을 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참가상
구*석 |
bon****@naver.com |
김*진 |
shizu****@naver.com |
김* |
voll****@hanmail.net |
김*미 |
orangepar****@daum.net |
김*훈 |
kthhsh****@naver.com |
백*연 |
babybl****@hanmail.net |
여*정 |
blan****@hanmail.net |
이*정 |
eun****@naver.com |
정*숙 |
bird****@hanmail.net |
황*우 |
oneko****@naver.com |
<영어 회화의 결정적 단어들>
1등
외국에 살았던 적이 있다. 공기처럼 언어도 소통을 해야 되는데 난 언어의 장벽앞에 그대로 서 있었다. 대화를 누군가와 쉽게 못한다는건 내가 혼자 담을 쌓고 숨어 지낸다는 것.그 때 우연히 본 책. 난 달라졌다
참가상
강*정 |
winter****@naver.com |
김*준 |
inne****@empas.com |
김*혜 |
rupus****@naver.com |
박*조 |
masterjoe****@gmail.com |
오*혁 |
dhwpgur****@naver.com |
유*빛 |
dog****@naver.com |
이*정 |
wage****@hanmail.net |
장*주 |
turning****@naver.com |
최*호 |
jgh****@naver.com |
최*욱 |
acj****@paran.com |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1등
서*나 |
jennifer****@nate.com |
작가는 이기적이라고 했지만 가장 이타적인 삶이다. 다양하고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이책은 타인의 시선과 기준이 아닌, 나라는 사람의 계절, 각자의 가치에 맞게, 나 자신을 책임질 줄 아는 법을 알려준다.
참가상
김*곤 |
lyricist****@nate.com |
김*선 |
hsinj****@hanmail.net |
김*지 |
****@naver.com |
나*희 |
didtd****@naver.com |
서*숙 |
appl****@hanmail.net |
성*선 |
comodod****@naver.com |
양*람 |
kmo****@hanmail.net |
이*은 |
withinpass****@gmail.com |
임*묵 |
kka****@daum.net |
최*선 |
wund****@naver.com |
<인간의 피안>
1등
인간이 만든 지능 ‘인공지능‘이 수천만, 수억 년의 경험이 오랫동안 축적 발전되며 이어온 ‘인간지능‘을 뛰어넘게 되는 시점, ‘특이점‘은 과연 올까요? 만약 온다면, 인간은 또 어느 언덕(피안)으로 건너야 할까요?
참가상
jeong
**** choo |
selu****@naver.com |
김*미 |
dlsne****@naver.com |
문*미 |
ko****@naver.com |
서*숙 |
dtla****@naver.com |
심*자 |
simdece****@naver.com |
안*혜 |
rns****@naver.com |
은*인 |
suin****@naver.com |
한*규 |
hsgmovie****@daum.net |
허*민 |
jw****@naver.com |
홍*경 |
na****@hanmail.net |
<정년이 1>
1등
굵직한 이목구비를 종이 가득 그려낸 작가의 그림실력이 주체적인 주인공 정년의 서사와 만나서 시원스럽게 뻗어나간다. 딛는 걸음마다 돌이 발부리에 차이는 삶이지만, 그래도 직진하는 그의 모습을 닮고 싶어 진다
참가상
곽*은 |
elynn****@naver.com |
금*지 |
aple****@naver.com |
기*혁 |
ein****@naver.com |
김*은 |
hesedk****@gmail.com |
마*담 |
sundung****@naver.com |
박*원 |
r****@naver.com |
유*영 |
u****@naver.com |
이*화 |
a****@nate.com |
이*혜 |
ocean****@naver.com |
임*운 |
yim****@naver.com |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1등
영화 텍스트가 비상하게 잘 쓰인 경우입니다. 전작들보다 오후 작가 의견이 훨씬 많이 드러나네요. 화끈한 글발과 매력이 단비 같습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이런 용기. 부디 계속해주세요.
참가상
김*자 |
kjs****@hanmail.net |
김*재 |
d****@naver.com |
김*한 |
iron****@hanmail.net |
김*래 |
angelkh****@naver.com |
노*오 |
rch****@naver.com |
문*건 |
mooncg****@gmail.com |
박*원 |
mli****@hanmail.net |
안*연 |
pe****@hanmail.net |
차*현 |
wpffltkwntpdy****@naver.com |
함*환 |
blueeyse****@naver.com |
<태양계가 200쪽의 책이라면>
1등
띄어쓰기없는 ‘수금지화목토천해‘에 크기와 거리, 공간을 찾아주고, 생략되어 잊혀졌던 존재들과 원리들이 그 사이를 채운 태양계의 본모습을 통해 지구인이 살아가는 거대한 세계를 실감하는‘태양계 대사전‘
참가상
강*진 |
the_ca****@naver.com |
김*완 |
shine****@naver.com |
김*욱 |
hwkim****@naver.com |
박*현 |
shipdu****@gmail.com |
박*상 |
timeb****@hanmail.net |
박*연 |
wldus2****@naver.com |
신*희 |
a87****@naver.com |
이*정 |
elli****@naver.com |
이*훈 |
dpr****@daum.net |
최*원 |
forwl****@naver.com |
<혼자 공부하는 파이썬>
1등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야도 이렇게 쉽게 일반적인 책으로 접근할 수 있고, 심지어 혼자 스스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다 읽고나서 잘했어라고 나 자신을 마음껏 칭찬해주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참가상
권*정 |
sjg****@hanmail.net |
김*구 |
fin08****@naver.com |
김*경 |
ko****@naver.com |
김*진 |
ck****@naver.com |
박*희 |
gn0****@naver.com |
서*민 |
seopoo****@naver.com |
장*혁 |
dae****@naver.com |
조*균 |
erik****@naver.com |
주*별 |
qufd****@naver.com |
하*덕 |
hay****@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