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방귀벌레, 난 좀벌레 문지아이들 128
유희윤 시, 노인경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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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아이에게 읽어주고 생각이 나서 구입합니다.
요즘은 자연관찰책보다 자연을 노래한 시가 더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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