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랑 쌀로 지은 밥으로 엄청 물 많이 넣고 묽은 죽을 쑤어 고운 채로 거른후 첨 완성한 작품!

어제부터 먹여보는데 다행히 서현이 입맛에는 맞나보다.

단지 수저로 떠 넣어주는 그 짧은 시간동안을 못 참아한다.

병에 넣어주지 말고 수저로 먹이라고 했는데... 왜 이리 성격이 급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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