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심리학 서적같았어요 ㅠ_ㅠ
평소에 탐정소설을 좋아하고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 책 너무 읽고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상대를 꿰뚫지는 못할 것 같다는;;;
그냥 스쳐지나가며 읽기엔 조금 무거운 듯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