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이렇게 조용히 - 88만원세대 새판짜기
우석훈 지음 / 레디앙 / 200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롤로그에서 공기업의 사외이사이기 때문에 20대 임금을 깎는 서류에 어쩔 수 없이 서명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던 그가 참 치졸해 보인 책. 어쩔 수 없었다라는, 말 그게 당신이 지적해 온 기성세대의 변명이다. 언행불인치의 책 찢어버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