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슬픔은 나의 힘이 되었다. 모든 명랑성과 발랄함은 바로, 이 슬픔속에서 나온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좋은 정보와 생각들.... 곱씹어 볼 만한 것들이 많이 담겨있다고 자부합니다.
제 23회 대한민국 공익광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란다.
섬뜩하더라.
일기든, 산문이든, 작문이든....
뭐든 쓰라고... 남기라고.. 온~ 인터넷커뮤니티라는 것들이..... 난리다....
남겨서, 뭘 하나..
뭘 위해 남기나....
이러는 난... 또 뭘 하고 있는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