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부터 피아노를 치기로 했다 - 88개의 건반이 삶의 일부가 되다
홍예나 지음 / 시루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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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가 보기에는 어려운 책. 중급자 이상이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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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너에게 고한다
요코제키 다이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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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 다 읽어도 사건은 해결된 게 아니고, 독자는 카즈사의 사건뿐 아니라 다른 사건의 진실과 연관성을 알 수가 없겠군요. 에도가와 란포상까지 받은 작가라면 어느정도 실력을 인정을 받은 건데... 어째서 이런 작품을??? 신스케가 모리를 못 알아보는게 말이 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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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박상영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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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탁 평이 좋아서 한번 읽어보자 했는데, 음... 제 취향은 아닌 듯. 스스로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읽으면서 좀 불편한 감도 있고. 서사는 있지만 감동은 없는 듯 하고. 신인이고 첫 소설집이니까 좀더 나중을 기대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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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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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환상특급 같은 내용인데, 다 읽고나선 이게 뭔 내용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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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 크리스티 완전 공략
시모쓰키 아오이 지음, 김은모 옮김 / 한겨레출판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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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이드로 괜찮기는 하지만, 저는 그냥저냥. 굳이 왜 샀을까 싶은 책이 되었네요. 비쌀 때 중고로 팔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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