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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나치게 실내온도가 높거나 햇빛이 강하다면 습기가 부족하게 되고, 잎이 시든다.

시든 잎이라도 줄기가 살아있고 잎에 수분이 남아있다면 적절한 물주기와 일광량 조절로 다시 살릴 수 있다.

2. 물을 자주 주면 뿌리와 줄기가 썩는다. 뿌리가 썩으면 식물은 거의 회복 불가능 하다.

줄기 아래쪽이 썩었다면 썩은 줄기를 잘라내야 한다. 새로운 뿌리가 나도록 관리해준다.

흙도 갈아주어야 하고, 습도와 일광량, 온도를 적당한 정도로 조절해주어야 한다.

지나치다면 시들게 된다. 하지만 다시 살릴 수 있다.

지나치다면 썩을 수 있다. 썩어가는 줄기를 잘라내어야 화분을 살릴 수 있다.


썩어가는 한 줄기 때문에 화분이 죽을 수 도 있다.


그 순간 만큼은 한 줄기가 아니라 화분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서 화분은 성장하는 것 아닐까, 지나침을 깨닫고 적당함을 찾아 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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