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영작문 플러스
고정민 지음 / 다락원 / 200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서점에서 보다 필 꽂혀 주문했지만.. 이 책이 아닌 그냥 베이직 영작문을 주문했던..

그 역사속의-_- 책입니다.(역사는 무슨..)

여하간.. 베이직 영작문도 너무 좋았던지라..

교환은 못하고.. 다시 돈을 들여 사야하나.. 하던 찰나-_-

정말 우연하게도 길에서 상품권 만원짜리를 주은 겝니다. (잃어버리신 분께는 참.. 죄송스럽기 짝이 없습니다만..ㅠㅠ)

아마 신도 영어공부 열심히 하는 날 도우시려고 그런게 아닌가 해용~ ㅠㅠ

그래서 알라딘서 구매는 못하고(알라딘은 상품권의 종류를 늘려달라~ 늘려달라~ -_-;;)

일반 서점에서 샀드랬지용..

평소 책만 모았지 제대로 마스터한 책이 없기에..

또 연장만 늘어나는구나 했지만

베이직 영작문은 다 마스터 했기에 당당하게 구입~

지금 열심히 보고 있어요.

문법의 문도 모르고(이게 열고 닫는 그 문?-_-), 단어 실력도 짧고, 귀도 막힌귀를 가졌지만..

이책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니

중학시절, 고딩시절의 영어 선생님의 말씀이 살짝쿵 들려오는것이..

잠든 내 영어 머리를 흔들어 깨워주시는 놀라운 능력이 있는게 아닙니까?

문법 구조 안외워두 문제로 익혀가니 기억도 잘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영작이 이렇게 쉬울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한결 영어가 재밌어 졌답니당~

꼭 보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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