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반만이라도
이선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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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반복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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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 미 백 아르테 미스터리 22
B. A. 패리스 지음, 황금진 옮김 / arte(아르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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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 예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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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장의 시대
이슬아 지음 / 이야기장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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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와 소설의 중간 어딘가. 이슬아 작가의 에세이를 별로 안 읽어봐서 나름 재밌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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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마지막 첫사랑
김빵 지음 / 자이언트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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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의 한 장면이 떠오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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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와 예감
온다 리쿠 지음, 김선영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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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천둥보다 먼저 읽었는데, 본편도 읽고 싶어집니다.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가 여전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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