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느끼한 산문집 - 밤과 개와 술과 키스를 씀
강이슬 지음 / 웨일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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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수다. 그러나 재밌다. 더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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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천선란 외 지음 / 허블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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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작가님의 이야기가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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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하이츠의 신 2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정민 옮김 / 몽실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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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는데 광고가 자살게임에 초점이 맞춰진게 잘못된 것 같음. 재미 미스테리 감동 아 섞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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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하이츠의 신 1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정민 옮김 / 몽실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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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미있게 읽었는데 광고가 자살게임에 초점이 맞춰진게 잘못된 것 같음. 재미 미스테리 감동 아 섞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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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양다솔 지음 / 놀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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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와닿은 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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