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 ㅣ 몽키스 구단 에이스팀 사건집
최혁곤.이용균 지음 / 황금가지 / 2017년 12월

최근에 야구에 흥미를 갖기 시작해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표지가 전혀 궁금증을 유발하지 않았는데 읽기를 잘했음.

[100자평] 사랑 없는 세계

사랑 없는 세계
미우라 시온 지음, 서혜영 옮김 / 은행나무 / 2020년 2월

모르는 분야인데도 잘 읽히는 걸 보면 작가님의 필력이 역시 대단. 사랑 없는 세계인데 사랑이 느껴진다.

[100자평] 두 번째는 해피엔딩

두 번째는 해피엔딩
조현선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2월

빠르게는 읽었는데.. 그래, 행복하면 됐지.

[100자평] 남겨진 이름들

남겨진 이름들 - 제3회 박상륭상 수상작
안윤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11월

소설이 아니라 문학.

[100자평] 골드러시

골드러시
서수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3월

누구나 소수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한국에도 여러 차별을 겪는 사람들이 있겠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