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작가나 탐정들 중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 엘러리 퀸이다. 논리로 무장한 엘러리의 소설들은 코넌 도일의 정통 후계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나머지 시리즈들도 곧 출간되기를 바란다.
| 중간지대- 시그마 북스 015
엘러리 퀸 / 시공사 / 1995년 2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
|
|
가장 구하기 힘들었던 책입니다. 얼마전에 헌책 구입. |
| 악의 기원- 시그마 북스 017
엘러리 퀸 지음 / 시공사 / 1995년 5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
|
|
최고의 중편 소설 '신의 등불'이 수록. |
| 재앙의 거리- 시그마 북스 001
엘러리 퀸 지음, 정태원 옮김 / 시공사 / 1994년 5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
|
|
라이츠빌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작품. 뭔가 사람이 살아가는 느낌이 드는 소설이었습니다. |
|
처녀작으로써는 참으로 놀라운 작품이다. |
|
어릴 때 어린이 판으로 읽고 처음으로 엘러리 퀸이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다. |
|
의외의 결말. |
|
밀실 살인 사건과 중국 오렌지에 담긴 의미. 그리고 엘러리의 트릭. |
| X의 비극- 시그마 북스 011
엘러리 퀸 지음 / 시공사 / 1994년 11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
|
|
너무 뻔한 범인에 많은 사람들이 조금 실망한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