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읽는 중국사 1 - 근대 이전, 열국지에서 라오찬 여행기까지 소설로 읽는 중국사 1
조관희 지음 / 돌베개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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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먼저 접하고 책을 읽었더니 줄거리 요약에선 큰 감흥이 없었지만, 배경 상황을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왜 `항우와 유방`이 굳이 `샹위와 류팡`이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이름들도 많은데, 익숙하지 않은 표기에다 한자에 독음을 또 부기하니 글이 참 안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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