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어리석은 생각들 - 다른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프리더 라욱스만 지음, 박원영 옮김 / 말글빛냄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세상을 바꾼 어리석은 생각들, 다른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맞습니다. 그래서, 알고 있고 공감하고 있던 것을 소재로 다룬 책이라서, 그래서 관심이 많이 갔어요. 그렇잖아요, 남들과 같은 획일적인 생각으로는 빛을 발하는 걸 바라는 것 자체가 힘든 세상이잖아요. 남들과는 다른 생각, 독특한 발상이여야만 되는 세상이죠. 일적인 면에서도 그래요.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해낼수록 성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철학이니 하는 분야의 책에 그렇게 관심을 많이 가진다거나 선호하면서 읽는다거나 하는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많이 공감하고 있던 소재를 다룬 책이라 다른 때완 다르게 남다른 관심이 간 것이고, 그렇게 읽게 된 거예요. 그리고 평소 '다른 생각'에 대해 자주 생각하고 했던 것이니만큼 잘 읽혀지더군요.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꾼 어리석은 생각들>이 보여주는 예, <세상을 바꾼 어리석은 생각들>이 알려주는 좀 더 심도 깊은 '다른 생각' 덕분에 그동안 많이 생각했던 부분들에, 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난감한데요, 의미를 표현하자면 날개가 달리기도 했어요. 제 생각을 뒷받침해주듯 도움을 받았다는 거죠.


'다른 생각'이라는 게 살면서, 일을 하면서, 또 성공을 하기 위해서 참 중요한 것이기에 한 번쯤은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하지 않나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바꾼 어리석은 생각들>이 '다른 생각'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고, '다른 생각'의 중요성을 깨닫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기에 추천을 하고 싶어요. 이 책과 함께하면 '다른 생각'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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