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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이덕환 옮김 / 까치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과학 도서를 읽고 이렇게 따듯한 마음이 드는 것은 오랜만이다. 예전에 만화책으로 나온 과학이야기를 눈을 반짝이며 읽은 이후, 다른 과학도서를 접할때면 혹은 교과서..그것들은 왠지 과학을 지루하고 차가운 그런 존재로 여기게끔 만들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오랫동안 못 본 친구를 만난 기분이다. 

 지난 과학의 역사부터 현재까지를 쉽고 재미난 문체를 통해 되짚어 보는 이 책은 당신의 지적인 지평을 넓혀줄 뿐만 아니라 생명체의 탄생에 대한 경외감을 심어준다. 또한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얼마나 어려운 확률에 의해 만들어지고, 태어나고, 인간의 역사가 펼쳐지게 되었는지를 알게됨으로써 지금 이 순간은 나에게 특별한 순간임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까지 든다. 꼭 한 번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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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에게 주는 요리책 - 증보판
장선용 지음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199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저는 진짜 요리 왕초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저에겐 좀 어렵네요. 사진이 없는 것은 그리 나쁘지 않지만, 설명이 가끔 너무 간단한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이 너무 긴 것은 너무 길어서 읽다가 지쳐요. 그래도 요리에 조금 익숙해진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요리 가지수도 많구요, 책 처음 시작하는 부분에 요리기초상식에 대해 써놓은 것도 도움이 되구요...그래도 저같은 요리새댁은 좀 더 쉬운 책을 고르세요. 생활에서 자주 해먹을 수 있는 음식들, 그리고 쉬운 설명들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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