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스티그와 나
에바 가브리엘손.마리프랑수아즈 콜롱바니 지음, 황가한 옮김 / 뿔(웅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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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밀레니엄 시리즈의 충실한 Reading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유일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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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P 피프 - 넷플릭스, 애플, 구글의 성공비밀 엿보기
이종만 지음 / 정일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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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고, 달리 할 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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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rtp 2017-10-21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뭐가 어이가 없단건지 설명좀요
 
책 사냥꾼을 위한 안내서 - 제2회 중앙 장편문학상 수상작
오수완 지음 / 뿔(웅진)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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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애서가를솔깃하게 만들 제목.but, 몰입되지않는 상황설정,불친절한 전개로 적잖이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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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원 - 지금 이 길이 가장 좋은 길이 되기를
보경 지음, 진동선 사진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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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행복의 비결'이라는 중요한 비밀을 숨기고자 하는 신이 있었다. 이 비밀은 아무나 알면 안 되는 것이므로 좀 더 은밀하게 감추고 싶었다. 신은 바다를 맨 처음에 생각했다. 그러나 바다는 안전하지 않을 것 같았다. 아무리 바다 깊이 숨길지라도 인간들은 영리해서 찾아내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신은 동굴을 생각해봤다. 물에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지만 동굴은 입구를 단단히 막아버린다면 쉽게 열어보지 못할 것 같았다. 그러나 다시 생각이 바뀌었다. 땅속의 온갖 진귀한 것들을 모두 파내는 게 인간 아닌가. 만약 알기만 한다면 온천지에 구멍을 뻥뻥 뚫어서라도 찾아낼 것이다. 이번에는 아주 높은 산을 생각해봤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은 아직 올라가본 이가 없으니 가장 낫겠다 싶었다. 그러나 그것도 헛일이라 생각했다. 인간은 교활해서 바람이나 새들을 홀려서라도 손에 넣고 말 것이다. 그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드디어 완전한 해답에 도달했다.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고, 누구나 가지고 있으면서도 모르고,-269쪽

누가 가르쳐주거나 찾으려고 하면 싸움부터 해대는 게 인간이니 그들 자체가 미궁이지 않은가.이렇게 결국 보물은 인간의 마음속에 숨겨지게 됐다고 한다.-2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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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이야기
베르나르 키리니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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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치자면 독특한 풍미를 가진 별식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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