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를 보면 금방이라도 개구리가 "개굴개굴"하면서 뒤어 오를것
같죠?
생생히 살아있는 입체적인 그림들이 보는 내내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해
주는 마법같은 책이네요..
한창 "정글의**" 이라는 티TV프로그램에 푹 빠져 있는 우리집 큰아들은
이 책에 유난히 관심이 많네요..
열대우림은 울창한 숲을 말하죠..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정글 놀이를 한답
시고나무들 사이로 들어가 떨어진
나뭇가지들을 주워서 집을 만들곤 했
던 아들과 친구들의 귀여운 모습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열대우림은 여러층으로 나눠져 있다고 하네요..
1. 돌출목층(땅에서 40미터가 넘게 솟아있는
큰나무들이 있는데 이들을 돌출목 이라고 한다네요.)
2. 임관층(나뭇가지와 잎이 뺴곡히 달린 나무의
윗부분을 말하는 임관)
3.하층(임관층 아래를 말해요)
4.
바닥층(아주 어둡고 습하며 생명활동이 일어나는 곳)

열대우림이 지구 육지에서 차지하는 넓이는 약7%라고 하네요..
열대우림을 밀림 또는 정글이라고도 부르는데 그만큼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기 때문인데요...이러해서 우리는 지구의 허파라고 부르죠~
녹색식물의 잎은 해로운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수증기와 산소를 내
보내어 지구에 있는 산소의 절반 정도를 열대 우림의 녹색 식물이 만들어
낸다고
하네요..
그러나 현재 열대우림은 사람들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점점 파괴되어 가
고있다고 하네요..한번 망가진 생태계의 균형은 다시 그 모습을 되찾지 못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열대우림의 자연환경을 보존할 수 있도록 전세계 사
람들이 모두 노력해야해요..

열대우림 지역에는 다양한 원주민들이 살고 있어요..그들은 열대 우림의
다양하고 풍요로운 자원에 기대어 살며 자연의 소중함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보존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책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한번더 깨닫고 앞으로 커서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엔 지금보다 더 풍요로운 자연의 혜택을 누리며 자연과
함께살아 갈 수 있길 바래보네요..
소중한 기회를 통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해보고 저 또한 자연을 잘
보존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요즘 플라스틱이며 비닐종이며 재활용대란이죠..
커피솝에선 일회용컵대신 텀블러사용을 확산하려 하고 마트등 가게에선
일회용 비닐사용을 줄이려 하고
있죠~~
저 또한 이러한 실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점점 많은 사람들이 노력한다면..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조금 더 깨끗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