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창비시선 414
이시영 지음 / 창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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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느낌. 가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정취가 좋다. 시월은 귀뚜라미의 허리가 가늘어지는 계절, 밤새워 등성이를 넘어온 달은 그것을 안다라는 멋진 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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