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좀 안 돌아가게 해라... 뭔 짓을 해도 안 되네. 북플이라고 멀쩡한 것도 아니고.
잡지가 남성 패션 위주이지만 필름 레드 건이 건이라 관령 기사가 수록되어 있었다.
.......클리어 파일과 스티커. 파일은 양면. 캐릭터가 다르다. 크기는 a4보다 약간 작다.
표지 일러스트와 동일한 샹크스&어린 루피 포스터. a3 크기.
부록 1. 이세게 주점 노부 책받침.
소설이 먼저였는데 그게 끊긴 뒤로 결국 코믹스가 따라 잡는 걸 보고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간혹 볼 때마다 반갑긴 해요.
부록 2. 도쿄 바빌론 A3 포스터 2장.
이쪽은 아예 모르는 장르라 모르겠습니다.
이번 8월호에서 사건부 내용은 레일체플린 회의.
표지와 부록. 도쿄 에일리언즈 북마크.
얇은 플라스틱 같은 느낌.
북마크라고 한다면 책 사이에 그대로 끼우는 경우와 외곽에 끼워 윗부분이 노출되는 경우 둘인데 이건 후자.
책 표지와 새벽의 연화 복제 부록. 개봉 전. 크기는 A5와 A4의 그 어딘가.
사진 꼭 두 번째부터는 돌아가네...
원화 부록 나머지 일부. 그 외에도 몇 장 더 있습니다. 질감은 두껍진 않은데 개인에 따라 얇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
그냥 A4 용지에 인쇄했다, 그런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