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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밥상 - 배부른 영양실조에 걸린 현대인을 위한 음식 이야기
이원종 지음 / 시공사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현대인들은 과도한 영양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인하여 각종 대사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암과 같은 무서운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가난했던 시절에 먹었던 소박하고 가난한 밥상이 우리를 살리고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처방전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가난한 밥상이 질병을 예방한다는 컨셉으로 활기찬 하루를 위한 아침 밥상, 하루 열량 섭취를 위한 점심 밥상, 휴식을 위한 가벼운 저녁 밥상, 영양을 보충해 주는 간식 만들기, 집에서 길러먹는 웰빙 채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난한고 소박에 밥상에 어울리는 음식을 추천하고 그것을 만드는 간단한 레시피를 같이 첨부하여 실제로 음악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도록 배려하였다.
음식의 효능이나 어떤 질병에 좋은지 등을 설명하고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질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뒷부분에 나와 있는 집에서 길러 먹는 웰빙 채소 부분은 취미생활로 주말농장이나 집에서 채소를 기르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현대인들은 배부른 영양실조라고 불릴 만큼 많은 영양분을 섭취하고 있으며,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많은 질병과 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다. 더 이상 우리의 밥상이 질병의 원인이 아닌 건강과 우리의 몸을 튼튼하게 하는 좋은 밥상으로 개선 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수 있을 책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