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원부터 4차원까지 차원에 관한 얘기며
그리고 신기한 우주 너머 이야기까지 재미나게 읽었다.
이야기는 속력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된다. 고등학교 물리시간이 생각났다.
시간, 거꾸로 또 느리게 갈수 있는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우주를 구성하는 검은 별 블랙홀 그리고 우주의 모든 것을 토해내는 화이트홀
둘 사이으를 이어주는 웜홀.
웜홀의 뜻을 이제야 알았다.
이거 다음엔 '스티븐호킹의 빅뱅이야기' 읽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