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황에서의 이라부라면...

공중그네 ㅣ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지나치게 천진난만한 이라부선생의 행동들이 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괴짜같이 보이기는 하지만
타인에 대한 불신,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강박관념이 일상생활이 되고 있는 요즘같은 시대에
이만한 해결책도 없을거라 생각되어 지네요

동글동글 산만한 배를 끌구서 공중그네를 타고 있는 이라부 선생을 생각하면 웃음 절로 나옵니다.

이번 주제는 여행

누구나 멋진 여행을 꿈꾸지만.. 누구나 멋진 여행을 하는것은 아니다.

총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세계 지도- 의미 있는 여행을 위한 지도 읽기
오기노 요이치 지음, 김경화 옮김 / 푸른길 / 2005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5년 07월 06일에 저장

총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아주 큰 우주속의 아주 작은 점

밤하늘의 반짝이는 점들이 아름다워 보이는건.. 단지.. 별이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그속에 부여한 특별한 의미때문은 아닐까??

총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피라미드에서 우주선까지 세계의 불가사의
러셀 애쉬 지음, 리차드 본슨 그림, 강미라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5년 01월 11일에 저장

절판

내 별자리의 비밀언어 35- 창시자의 주간, 12월 3일-10일
게리 골드슈나이더 지음, 최소영 외 옮김 / 북앤월드(EYE) / 2002년 1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5년 01월 11일에 저장

절판

The Heavens (별과 별자리)- 영문판, 표준형
National Geographic 엮음 / NationalGeographic(애플지구본) / 2001년 1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2005년 01월 11일에 저장

절판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별자리
안상현 지음 / 현암사 / 2005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5년 01월 11일에 저장

절판

총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책을 모아봤다..

총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타나토노트 2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 2000년 9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4년 01월 29일에 저장

개미 (전5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1월
42,500원 → 38,250원(10%할인) / 마일리지 2,120원(5% 적립)

2004년 01월 29일에 저장

품절

타나토노트 1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9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4년 01월 29일에 저장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3년 6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2004년 01월 29일에 저장

구판절판

총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어려운 영어 공부? 재밋는 영어공부?

English Cafe - 제14탄 - 영어발음 완정정복, 2003년 11월분
문단열 지음 / 태성미디어 / 2003년 10월

평소.. 누가 제게 영어 한마디라고 쓰면 그자리에서 돌이된마냥.. 말한마디 못하고 얼어있었습니다. 영어를 못하기도 하지만.. 너무 겁이 났었던 거죠.. 한달 넘게.. 문단열 선생님의 잉글리쉬 카페를 시청하고 있는데요.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EBS방송을 보며 책이 꼭 필요해서 샀습니다. 티비에선 볼수 없었던.. 여러가지 팝송이나 기타 문법도 함께 테잎으로 들을수도 있고.. 무엇보다.. 더이상 영어가 무섭지 않다는게 가장 큰 이득입니다. 저처럼 영어! 하면.. 고개부터 잘래잘래 흔드시는 분이라면..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