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버전으로 갖고 있는데 표지가 강렬하게 새로 나왔네요.
저의 인생 소설입니다.
정말 재밌지만 여자로서 인간과 외부세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에요.
표제작만이라도 꼭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