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은 알라딘에서 선착순 한정판으로 1천 포인트를 차감하며 주더군요. 과거에는 얼마이상 사면 그냥 줬는데 말이죠. 가로형태의 세계의 유명한 도서관을 테마로 한 것과 위의 것 두가지가 있는데 형태는 가로형이 좋지만 "인물 사진"편이 좋아 보여 선택했습니다.
한글날을 공휴일로 다시 제정한것이 뒤늦게 발표되서인지 빨간 한글날 스티커를 별도로 넣어주는 센스까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