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4497
권남기 감독님의 솔직한 인터뷰입니다.
20여년 넘게 연예계를 가까이서 봐 왔기에
소설을 그 누구보다도 사실적으로 묘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연예인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는 현실을 보여주고,
연예계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올바른 매니지먼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의도가 담긴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