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
바버라 킹솔버 지음, 강동혁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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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도대체 번역이… 원서 사서 대조해 보고 싶을 정도.. ‘잠재력이 있을지 모르는 가구‘, ‘재미없는 신발‘ 등등에 딱봐도 원문이 wear the pants를 글자 그대로 ’바지를 입는다‘고 번역이 되어 있질 않나. 좋은 책 읽는 내내 짜증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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