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습관을 소개해줘서 너무 좋았음.
일본 이야기가 많아서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 않을 것 같았지만
세계 부자들의 마인드는 어느나라든 똑같다는 것을 느낌.
여러 마인드셋과 동기부여, 인간관계 측면에서도 좋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