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
리처드 우들리 지음 / 한겨레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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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소설은 영화 볼케이노를 그대로 옮겨둔 책이다. 영화로 보는 화질적 이미지와 상상으로서 꾸미는 소설속 볼케이노는 둘다 볼만하고 소장할 가치가 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너무나 재미있다고 느꼈다. 손에 땀을 지게 할 정도의 박진감과 주인공 로크가 마그마로부터 로스엔젤레스를 구하는 내용들이 너무나 긴장감 있고 스릴있어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눈을 땔수가 없다. 또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은 화산이나 지진에 관한 주요용어들을 부록으로 담고 있는데 소설을 읽으면서 잘 모르는 용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해놓았다. 매우 재미있고 흥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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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1 길라잡이
이동렬 외 / 두남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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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8051 메모리 구조에서 8051을 응용한 보드 제어를 담고 있다. 하드웨어 적인 면이지만 C와 어셈블리로 연동하고 프로그램을 짜야 하기 때문에 두부분 모두 다룰 줄 알아야한다. 처음에는 어렵고 지루하고 그렇지만, 조금씩 회로를 익혀 가면서 하드웨어와 엄셈블리가 연동되는 것을 보면 8051에 푹 빠져들게 된다. 자신이 설계한 프로그램이 기계적으로 작동을 한다면 얼마나 흡족하고 신이 나는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것이다. MCS-51은 많은 칩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8051이다.

이것을 주로 사용하여 하드웨어를 구성하는데 처음에는 회로도 자체가 너무나 복잡하고 어려워서 이해가 가질 않지만, 조금씩 작은 부분부터 보며 이해하고 조금씩 늘려나가면 전체적인 회로도를 이해할 수 있다. 우선 어셈블리쪽은 책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는 것과 디스켓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디스켓에 소스가 담아 있기 때문에 디스켓 내용을 그대록 카피하는 방법이 있다. 8051은 하드웨어와 어셈블리가 모두 완벽해야만 연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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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2 프로그래밍
강창원 외 지음 / 사이텍미디어(희중당)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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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는 요즈음 크게 부각되는 언어이다. 월드와이드웹이 발달하면서 자바프로그램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자바의 필요성과 발달배경에서 자바 프로그램의 연동까지 모든 부분을 담고 있다. 많은 예제 소스로 프로그램의 이해를 돕고 그림과 표를 삽입하여 눈에 쉽게 들어오게 한다. 자바라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자바는 혼자서 열심히 씨름하다보면 늘게 되어있다. 혼자서 해결 하는 부분의 만족감이 프로그램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부분별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많은 소스가 학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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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언어 프로그래밍 - C FOR YOURSELF
RICHARD P.HALPERN 지음 / 사이텍미디어(희중당)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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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그램을 싫어한다. 그렇지만 이 책 만큼은 소중히 소장한다. 가장 존경하는 교수님이 이 책을 펴셨고, 그래서 나는 이책의 중요한 학습 보다는 교수님에 대한 존경심으로 이 책을 보았다. 비주얼로 프로그램을 배운 나로서는 C언어가 어렵게 다가왔기 때문에 쉽게 배우지 못했다. 이 책은 다른 책들에 비해 두깨가 얇다. 그래서 들고 다니면서 이론적 지식을 습득하고 컴퓨터가 있는 곳에서는 실습을 하면 된다.

책의 부피가 작다 보니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히 줄이고, 필요한 부분을 나열하였다. 간단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사용하여 독자로 하여금 학습을 유도하고, 많은 예제와 학습문제, 연습문제 등으로 학습능력을 테스트할 기회도 많아서 학습에 크게 효과적이다. C언어의 기초서 부터 C언어와 어셈블리어와의 결합까지 C언어를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부분들을 다양하게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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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스 - 제5판
MALVINO 저 / 대영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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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5판 말비노의 일렉트로닉스는 초보가 보기에 매우 어려운 책이다. 전자공학쪽 책들이 대부분은 어려운데 이책은 더 어렵게 느껴진다. 대부분 그림과 예제로 쉽게 풀어 놓기는 하였으나, 전자쪽을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쉽게 보기 힘들것이라고 생각된다. 책의 부피도 방대하여 들고 다니기가 힘이들고 페이지 수가 1000페이지가 넘는다. 소장하고 있으면 유식해 보이겠지만 공부를 위한 것이라면 좀더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을 보라고 권하고 싶다. 책이란 가까이 가지고 다니면서 많이 봐야 하는 것인데 이 책은 절대 가지고 다닐수가 없다. 또 책의 부피가 너무나 방대해서 들춰보기 겁이 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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